현대증권은 한화의 지난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적정주가를 9만6천원에서 7만5천원으로 내렸습니다.
현대증권은 아파트 분양 수익 이월과 한화석유화학, 한화건설의 순이익 부진으로 지분법
다만 지주회사로서 자산가치에 비해 저평가를 받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습니다.
한편 삼성증권은 한화가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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