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신작 모바일 게임에 대한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5000원(1.56%) 오른 3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엔씨소프트는 33만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다중접속역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M은 회사와 시장 기대치 이상의 흥행을 기록할 것"이라며 "원작 온라인 게임 '리니지1'의 광범위한 팬층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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