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복 국가보훈처장은 군 복무중 자살자에 대한 순직 처리에 대해 "자살에 이를 만한 환경이나 여건의 불가피성이 인정되면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복
김 처장은 또 "군 복무 기간에 발병한 공무 외 질병에 대한 지원을 내년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정복 국가보훈처장은 군 복무중 자살자에 대한 순직 처리에 대해 "자살에 이를 만한 환경이나 여건의 불가피성이 인정되면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