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투시도 [사진제공: 롯데] |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가죽명가인 ‘다비드 알베르타리오’를 비롯해 독일 IF사 대표이자 세계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Peter lppolito, 일본의 유명한 건축가인 Sho okuno 등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인테리어와 42층에 갖춰진 어메니티 시설을 본 이들은 한 목소리로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최상의 명품 가구와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의 예술작품이 조화를 이룬 주거공간은 이곳에 거주하는 이들의 품격을 대변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Peter lppolito는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럭셔리 안에 한국의 미(美)가 살아있는 환상적인 공간"이라며 “초고층 높이에 위치한 럭셔리 어메니티를 소유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고 감탄했다.
일본의 Sho okuno는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전망과 실내 인테리어에 조화에 대해 호평했다. 그는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들어오자마자 내 시선을 잡아 끈 것은 확 트인 도심의 전경이었는데, 세대마다 갖춰진 섬세하고 모던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환상적인 조화를 잘이루고 있다"면서 “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층~71층에 들어선다. 전용 133㎡~829㎡ 223실로 구성됐다. 공식홈페이지에서 조망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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