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객으로 북적이는 ‘힐스테이트 암사"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사진제공: 현대엔지니어링] |
해당 사업장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한강 생활권과 중소형 면적을 선호하는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내방객들은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한강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전용 59㎡A와 84㎡A의 경우 4.5베이(Bay) 구조로 거실, 주방, 침실을 모두 정면에 배치해 개방감을 높였다. 전용 59㎡B와 84㎡C는 3면 개방형 구조로 발코니 확장 시 공간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맞통풍과 채광에도 유리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광나루한강시민공원과 지하
향후 일정은 오늘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당해, 20일 1순위 기타, 2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계약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