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기록될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임식에서 통합해양수산행정체제를 지켜내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새정부 출범으로 그동안 해양강국을 목표로 발전
강 장관은 또, 해양수산부라는 이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여러분의 바다에 대한 열정과 헌신은 앞으로 해양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지막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기록될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임식에서 통합해양수산행정체제를 지켜내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