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카엘] |
신기술금융연합 카엘(대표 조대연)은 최근 열린 IBK투자증권 상생매칭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기반의 금융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월급경영P' 서비스를 발표한 데 이어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IBK투자증권 상생매칭컨퍼런스는 기관투자자, 벤처캐피털(VC), 벤처기업협회 등 12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엄중한 심사를 통과한 15개의 스타트업과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카엘이 이번 컨퍼런스에서 내놓은 'AI기반의 월급경영 시스템', '인공지능 주식 포트폴리오' 서비스는
조대연 카엘 대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신기술에 투자하면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며 "개발중인 '인공지능(AI) 주식 포트폴리오' 서비스도 올해 상반기 중에 국내에 본격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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