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통합에 합의한 경북대와 상주대가 오늘 통합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노동일 경북대 총장은 양 대학의 통합은 경북대 제 2의 창학이라고 의미를 부여
경북대는 기존의 대구 캠퍼스를 IT와 기계공학, 물리, 에너지 분야를 육성하는 거점 캠퍼스로 활용하는 한편 상주캠퍼스는 축산 바이오·생태환경 분야를 특성화 할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해 통합에 합의한 경북대와 상주대가 오늘 통합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