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메리츠)이 부동산 투자 사업 호조로 올 1분기 영업이익 978억원을 올렸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1분기보다 43.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 늘어난 1조250
1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수치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메리츠 이익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는 부동산 투자 부문이 계속해서 고수익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문일호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리츠종금증권(메리츠)이 부동산 투자 사업 호조로 올 1분기 영업이익 978억원을 올렸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1분기보다 43.8% 증가한 수치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