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 이사회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이사회에는 이란 핵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IAEA 보고서를 검토하고 이란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연합 협상 대표국들이 이번 회의에서 이란에 대한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고 있으나 비동맹 국가들이 이에 반대하고 있어 채택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빈의 외교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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