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권 NH선물 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26일 자매결연 마을인 이강1리 마을에서 모판을 나르며 부족한 영농천 일손을 돕고 있다. [사진 출처 = NH선물] |
NH선물 임직원 60여명은 전날 이강1리와 주변 마을에서 모판 나르기, 비닐하우스 철거, 토마토 농장 정비 등 농사일을 도왔다.
NH선물과 이강1리 마을은 지난해 6월부터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으로 인연을 맺었다. 여
이 사장은 "자매결연 이후 이어온 교류를 확대해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어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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