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페놀 유입사태 때 발암물질인 '포르말린'도 낙동강에 유입됐다는 지적이 나와 환경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포르말린이 낙동강에
이는 화재사고가 난 코오롱유화공장의 제품 생산 일지에 하루 17톤의 페놀과 함께 16톤의 포르말린을 제품 원료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포르말린은 페놀에 비해 독성이 5배까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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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페놀 유입사태 때 발암물질인 '포르말린'도 낙동강에 유입됐다는 지적이 나와 환경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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