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 104달러...금·유로도 최고
미국 재고 감소와 달러약세로 국제유가 104달러를 넘었습니다. 금값과 유로 가치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뉴욕증시 상승...베이지북 "둔화"
뉴욕증시는 막판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연준은 베이지북 보고서에서 미국경제가 둔화됐다고 평가해 금리인하 가능성을 뒷받침했습니다.
▶ '삼성 떡값 폭로'...정치권 공방
정의구현사제단이 이종찬 민정수석과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
▶ '금고형 이상 공천 배제'...반발
민주당 지도부인 최고위원회가 공천심상위 결정을 수용해 금고이상 형확정자는 공천에서 배제될 전망입니다. 탈락 대상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