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삼성생명에 대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가치가 자기자본의 40%에 이른다며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올린다고 15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단기 매수'를 유지했다.
정길원 연구원은 "삼성전자 지분 가치가 자기자본의
다만 "삼성생명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566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4.3% 감소했다"며 "투자이익은 호조를 보였으나 핵심지표가 부진했다"고 지적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