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 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트립 아이젠하워가 골프공으로 새를 맞혀 죽여 최고 14개월의 징역형과 천5백달러의 벌금형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젠하워는 지난해 12월 플로리다의
당시 TV 골프프로그램을 촬영중이던 아이젠하워는 샷을 하다가 이 새가 시끄럽게 울자 여러차례 샷을 날려 결국 골프공으로 맞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프로골프 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트립 아이젠하워가 골프공으로 새를 맞혀 죽여 최고 14개월의 징역형과 천5백달러의 벌금형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