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실적반등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이도연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의 실적이 1분기 강세에 이어 2분기에는 더욱
이 연구원은 그러면서 "이런 장기적 성장을 기반으로 롯데정밀화학의 주당 적정가치는 2018년에 7만3774원, 2019년에는 9만2221원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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