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8일) 세계 여성의 날 100주년을 맞아 '3.8 여성 축제조직위원회'에 이 대통령 부부 공동 명의로 축전을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여성은 사회변화와 발전을 주도하며 21세기를 이끌어가는 힘이고, 세계 여성들이 사회 변화의 주체
이 대통령은 또 새 정부 출범 이후에는 장차관과 수석 비서관 등의 임명식을 부부 동반으로 진행할 것을 지시할 만큼 양성평등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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