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정은 오는 5월로 예정된, 새 헌법 승인을 위한 국민투표를 참관하겠다는 유엔의 제의를 거부했습니다.
미얀마 국영TV 보도에 따르면 군정 당국의 타웅 늉
늉 위원은 투표가 하루 동안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투표일을 알
려 달라는 감바리 특사의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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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정은 오는 5월로 예정된, 새 헌법 승인을 위한 국민투표를 참관하겠다는 유엔의 제의를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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