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주정거장에 물자를 전달하기 위한 유럽우주국의 무인 우주화물선이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유럽우주국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1시 3분 프랑스령 기아나의
크기 11m, 폭 4.5m로 9톤의 물자를 보급하는 이 우주화물선은 19세기 프랑스 공상과학 소설가의 이름을 따 '쥘 베른호'로 명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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