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구사용법 안내(왼쪽) 수업과 수강생 실습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
이번 집수리 교육 프로그램은 거주자가 직접 노후주택을 고쳐서 사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평일에는 집수리 이론강좌를 수강하고 주말에는 현장에서 집수리 기술을 배우는 실습과정으로 구성됐다.
현장실습 중심의 심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6만원이다. 수강신청은 서울시 집수리닷컴 홈페이지에서 오는 26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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