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고윤주(왼쪽 네번째) 신한은행 부행장과 이진수 한국 수입이륜차 환경협회장이 `신한마이카대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한은행] |
배기량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은 서울보증보험의 개인금융신용보험을 이용해 낮은 금리로 구입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써니뱅크, S뱅크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도 대출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지원의 사각지대를 발굴해 더나은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서민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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