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과 KB국민은행은 29일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4차 산업혁명 및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와 국민은행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신성장 산업 영위 기업과 일자리 창출 기업에
김규옥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미래형 신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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