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0일부터 중국 심천항공과 인천-선전 노선을 공동으로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과 심천항공은 인천-선전 노선에 각각 주 3회와 4회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중 노선에서 중국국제항공, 동방항공
한편 15개 항공사와 공동운항 중인 아시아나항공은 중국상해항공과 협력을 논의중이며 카타르항공과는 30일부터 주 6회에서 매일 운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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