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탑승 우주인이 교체되면서 그 배경을 두고 궁금증이 일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연방 우주청장이 이번 사태는 고산 씨의 지적 욕구에서 비롯됐다고 발언해 주목됩니다.
아나톨리 페르미노프 청장은
페르미노프 청장은 고산이 여러번 문서에 명시된 지시 사항을 어겼고 교육 장소 이외의 구역으로 문서들을 가지고 나갔기 때문에 엄하게 처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 최초 탑승 우주인이 교체되면서 그 배경을 두고 궁금증이 일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연방 우주청장이 이번 사태는 고산 씨의 지적 욕구에서 비롯됐다고 발언해 주목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