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수주잔고 회복으로 올해 실적을 개선할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3천원을 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상우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의 수주잔고가 2014년 1분기 99억9천만 달러(약 11조2천억
이 연구원은 올해 2분기 현대미포조선의 영업이익이 631억원으로 작년보다 14.8% 감소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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