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키움증권] |
'제81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삼성전자와 아마존 두 종목이다. 만기는 3년으로, 목표 수익률은 연 12%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건에 따라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한다.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으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말할 필요 없는 국내 최고의 기업이며,
상품 청약은 다음달 2일 오후 1시까지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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