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전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장학기금 기부식이 열렸다. 정원철 시티건설 대표(왼쪽)과 민상기 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건국대학교] |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기부식에서 민상기 총장은 "전원철 대표 같은 건축대학 동문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건국대 건축학과가 매년 산업계와
이에 정원철 대표는 "이렇게 학생들과 직접 만나보니 매년 달라지는 건국대 건축대학의 위상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모교와 건축대학 후배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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