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 대신증권 |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CJ CGV의 지난 2년 동안의 주가는 중국에서의 성과에 좌우됐다"면서 "실제 지난 2015년 2분기 중국 영업이익 흑자 전환, 2016년 2분기 적자 전환, 그해 4분기 흑자 전환에 따라 주가 등락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올 1분
김 연구원은 "올 4분기에는 60억원까지 이익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영화의 계절에 중국 사업 턴어라운드로 돌아온 CGV를 매수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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