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고병원성 AI'로 인해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다각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직접 피해를 입은 양계업 뿐 아니라 음식점, 농축산물 도매 및 중개업 등 실질적인 재해
또 피해기업의 기존 대출금 분할 상환 유예와 만기 연장도 실시할 예정이며 만기 연장시 최고 1.0%포인트의 대출금리 감면도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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