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주)앞집 |
이번 협약을 통해 진각재단은 지역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부동산 관련 전문상담, 강의, 정보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앞집은 이에 필요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앞집은 사회 복지에 관심이 있는 일반 기업에 주거복지사업 참여를 권유, 참여시 해당 기업 임직원 대상으로 부동산 관련 강의, 정보,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각재단의 김상민 사무처장은 "기업과 협업을 통해 그동안 쉽지 않았던 주거복지 서비스를
앞집의 조현국 대표는 "부동산 정보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사회취약계층은 물론 기업의 임직원 복리후생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