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펀드레이더` 출시 이벤트 시행

↑ [사진 제공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펀드 투자관리 토탈서비스 '펀드레이더' 출시를 기념해 '#세상 쉬운 펀드투자, 유안타 펀드레이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펀드레이더는 유안타증권이 선보인 차별화된 펀드 종합진단 및 스마트매매 서비스다. 국내외 주식형펀드를 대상으로 유안타만의 정량평가 시스템을 통해 보유 및 관심 펀드를 진단할 뿐만 아니라 펀드가 투자하는 주식시장까지 진단해 매수 또는 환매 타이밍 포착을 도와준다.
이벤트 기간 동안 퀴즈이벤트 '골드등급펀드를 맞춰라!'에 참여한 고객 또는 비고객 중 1명을 추첨해 골드바(10g)를, 99명에게는 CU모바일상품권(3000원)을 증정한다. 또 펀드레이더가 제시한 '골드등급펀드'에 3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골드바(10g)를 제공한다.
특히 1000만원 이상 펀드 가입고객에게 최대 3만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적립식으로 매월 20만원 이상 1년 자동이체 가입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는 CU상품권 5000원을 증정한다. 대상펀드는 주식형 공모펀드(MMF 제외)다. 올해 말 가입이 종료되는 10년 비과세 혜택의 '비과세해외주식펀드'도 포함한다.
또 펀드레이더의 스마트투자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 CU 커피교환권을 제공하며 1명을 추첨해 60만원 상당의 스마트빔을 증정한다.
최성열 유안타증권 마케팅팀장은 "펀드레이더는 펀드와 펀드가 투자하는 시장 상황까지 알기 쉽게 진단해 유망펀드와 매매타이밍 선정을 돕는 펀드에 특화된 토탈솔루션"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펀드레이더와 함께 자산증식의 기회는 물론 다양한 사은품과 경품의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