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피스텔 공급이 증가하면서 투자에 대한 염려를 불식시킨 2년간 총 2400만원을 보장해주는 ‘투자안심보장제’ (위탁시행사 삼인컴퍼니(주) 2년 보장)에 대한 혜택도 한몫했다. 현재 2차분 잔여물량을 선착순으로 분양중인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33층 1개동 총 607실로 부평 최고 ·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대규모 단지인 만큼 다양한 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한국GM 부평공장, 한국수출4차 국가산업단지 등에 인접해 공단과 협력업체에 종사하는 3만1000여 근로자들과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학생 1600여 명 및 관계자 임차 수요도 풍부하다. 특히, 2차분 2.5룸은 전용면적 45㎡를 주력으로 신혼부부 또는 2인 이상 가구를 타켓으로 구
이례적으로 지하층에 1대 1의 세대 물품 보관창고를 계획하고 지상 20층에 상공에서 헬스와 휴식이 가능한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투시도)을 구성해 차별화를 기했다. 미등기 전매가 가능하고 주택 임대사업자등록시 취득세도 면제된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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