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KGA에셋] |
이 행사는 'GA에 가치를 더하다! 즐거움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사장들 및 임직원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골퍼 최강을 가리자'라는 취지로 대표이사배 골프대회도 개최됐다.
이정근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7200여명의 FP(설계사)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마켓리더로서 새로운 도전과 KGA에셋의 가치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KGA에셋이 8년간 축적해 온 성과와 업적을 값진 자산으로 삼아 비전2020을 조기달성해야 한다"며 "새로운 판매채널 진입을 위한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해 모두 함께 달려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행됐다. 골프팀과 관광팀으로 나뉜 구성원들은 양일간 각 팀별로 활동했다.
각 팀의 구성원들은 레크리에이션, 팀별 포토미션 등 다양한 팀 빌딩 활동을 통해 리더십을 기르고 서로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먼저 골프팀은 아시아 100대 골프장에 선정된 여수 경도 골프장에서 LPGA Class A 출신인
관광팀에서는 여수 아쿠아 플래닛, 크루즈 관광, 배낚시 등 관광지 특성에 맞게 설계된 다양한 팀버전스 프로그램(TVP)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구성원들의 결속력을 다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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