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관리서비스, CMS 온라인 이체한도가 100만원으로 제한되는 등 CMS 관련 규정이 강화됩니다.
한국증권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신분증 위변조와 CMS를 이용한 금융 범죄 방지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모범기준을 마련해
기준에 따르면 CMS 이체한도는 HTS, 홈트레이딩시스템 등 온라인을 이용할 때는 100만원, 영업점 방문신청 때는 1천만원으로 제한됩니다.
또 영업점 방문신청의 경우에도 은행통장 원본확인이 불가능하면 월간 이체한도가 100만원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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