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객으로 북적이는 '고양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사진제공: 중흥건설] |
중흥건설은 지난 23일 문을 연 '고양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 모델하우스에 25일까지 3일간 약 2만5000명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같은 관심은 상암, 수색, 마곡, 종로, 여의도 등 서울시내 주요 도심권과 인접한 입지여건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소형(전용 59㎡)으로만 구성된 상품가치도 한 몫했다는 분위기다.
향동지구 A-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