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매출액 천억원이 넘는 대규모 농수산유통법인을 시·군 단위로 전국에 100개 정도 들어서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생물산업진흥원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하며 이 같은
미국 감귤류 생산자 조직 '썬키스트'를 모델로 한 품목별 대표조직은 현재 생산
규모가 3천억원이 넘는 품목에서 추진될 예정이고 현재 감귤과 양돈, 넙치 등이 우선 대상으로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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