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피스텔 공급이 증가하면서 투자에 대한 염려를 불식시킨 2년간 총 2400만원을 보장해주는 ‘투자안심보장제’에 대한 혜택도 한몫했다. 현재 2차분 잔여물량을 선착순으로 분양 중인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33층 1개동 총 607실로 부평 최고·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대규모 단지인 만큼 다양한 실을 공급 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인천지하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이 위치해 있다. 부평구청역을 통해 서울을 30분대 (강남은 1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접근도 쉽다. 부평구청, 세림병원, 신트리공원 등이 가깝고 차후 굴포천 생태하천, 신촌근린공원이 조성 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한국GM 부평공장, 한국수출4차 국가산업단지 등에 인접해 공단과 협력업체에 종사하는 3만1000여 근로자들과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학생 1600여 명 및 관계자 임차 수요도 풍부하다.
특히, 2차분 2.5룸은 전용면적 45㎡를 주력으로 신혼부부 또는 2인 이상 가구를 타켓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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