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가 삼성전자의 반도체 증설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대덕전자는 전일 대비 500원(4.59%)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
이어 "삼성전자 반도체 PCB 공급업체인 삼성전기와 대덕전자가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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