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산태왕아너스 조감도[사진제공: 태왕] |
대구 남구 봉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 59㎡, 74㎡, 84㎡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6.19 부동산대책의 조정대상에서 제외된 만큼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실제 지난 30일 모델하우스 오픈 첫 날 이후 3일간 2만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단지 인근에 앞산과 신천둔치이 있어 정주여건이 쾌적하고, 홈 IoT서비스를 적용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구도심 정비사업에서는 보기 드문 4베이(Bay)설계에 확장 발코니를 통한 41.72㎡(12.62평)의 넓은 서비스면적 제공은 방문객들에게 두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게 태왕측 설명이다.
또한 태왕은 그 동안 새집증후군의 원인으로 지목된 도배풀 대신 실내 전자파를 저감하고 항균효과가 뛰어난 TL항균도배풀로 사용할 예정이다.
계약금정액제(1차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자산신탁이 사업을 대행해 안전성도 높였다. 전무제한이 없다.
모델하우스에서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방문자들 중 추첨을 통해 샤넬, 루이비통,
모델하우스는 동구 신천동 대백아울렛 옆에 마련돼 있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