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대신증권] |
김회재 연구원 "통신비 절감대책 중 단기 대책인 취약계층 요금할인과 선택약정률을 25%로 올려 시행된다면 영업이익이 연간 2200억원 감소할 전망"이라면서 "
다만 "같은 기간 SK텔레콤 24% 감소, LG유플러스 21% 감소보다 영향은 적을 것"이라며 "KT는 인터넷, IPTV, 부동산, 금융 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가 다양하고 규모가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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