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부영그룹] |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된 이 운동은 군부대와 기업이 1대 1 결연을 맺는 형태다. 군은 기업에 병영체험, 안보 강연, 부대 견학 등을 제공하고 기업은 군에 취업, 교육, 문화, 복지 등을 지원하게 된다.
공군 부사관 출신으로 공군예비역 모임인 공군인터넷전우회(ROKAFIS) 회장을 맡고 있는 이 회장은 예비역 간의 의사소통 활성화와 공군 정책지원 및
또한 1997년 6월 육군 25사단을 시작으로 22사단, 8군단, 공군 방공관제사령부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2008년부터 올해 5월까지 6차례에 걸쳐 공군사관학교 교육진흥재단에 1억원씩 총 6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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