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해 1인당 국내총생산이 2천달러를 크게 상회해 소비국가 과정에 진입했음이 확실하다고 중국 신화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위광저우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중국 발전 고위층 포럼'에서 중국의 2007년도 1인당 GD
위 부부장은 중국의 소비 규모를 보면 휴대전화와 관광, 인터넷 시장이 각각 세계 1위이며 액세서리와 자동차 소비가 각각 세계 2위, 그리고 사치품 소비도 세계 3위에 올라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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