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2천 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글로벌 투자전문가, 해외 교환학생 등 금융 장학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회장은 10년간 3천억원을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것은 한국사회에 대한 의무이자 존재가치라고 밝혔
박현주 회장은 최근 임직원에 보낸 편지에서, 최근 증시 조정은 세계경제가 힘의 이동 과정에서 나타나는 난기류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한국사회가 중국 등 브릭스 국가와 성장을 공유하는 방법은 주식과 부동산 투자'라며 이머징시장의 장래에 대한 믿음을 보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