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주거공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분양

↑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투시도[사진제공: 롯데건설])

최근 고급 주거공간에서 기존 ‘집’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실용성과 예술적 감성이 융화된 럭셔리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대표적이다. 이곳에는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작품들이 내부 곳곳에 걸려있고 작은 소품도 품격 있는 퀄리티를 선사한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최시영, 배대용, 김백선 등의 국내 정상급 공간 디자이너 들이 참여한 인테리어를 통해 최고급 주거공간에 맞는 창의적인 공간구성을 제공하고, 지상 42층에 어메니티에 거장들의 예술작품을 전시, 상류층의 사교 플랫폼으로 사용되도록 했다.
아울러 가구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유럽 최정상 가구 브랜드 프로메모리아(PROMEMORIA)와 김백선 작가가 협업해 제작한 아트 오브제들로 구성했다.
도어맨 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 셰프 서비스, 케이터링&룸서비스 등 프레스티지 호텔 수준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월드타워 1~12층에는 금융센터와 메디컬센터, 피트니스센터, 롯데월드몰 내 콘서트홀, 에비뉴엘,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의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갖췄졌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지하 6층~지상 123층 높이 555m, 국내 최고층인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층~71층에 들어선다. 전용 133~829㎡ 223실로 구성됐다. 방문 및 실물 투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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