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유가와 통신비ㆍ고속도로 통행료ㆍ사교육비ㆍ보육비ㆍ약값 등 6대 생활비를 절감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을 포함한 4.9 총선 공약 250개를 발표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서민경제 안정 등을 위해 규제완화와 세율인하, 물가안정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사업과 영어공교육은 이번 공약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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