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이 오는 9월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291-1 일대에서 '장안 태영 데시앙'을 공급한다.
'장안 태영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18층, 8개동, 총 469가구(전용면적 59~119㎡)로 건설되며 이 중 17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75㎡ 29가구, 84㎡ 113가구, 119㎡ 32가구가 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대문구는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전농·답십리재정비촉진지구,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 등의 도시재생사업이 예정돼 있어 인근 주거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단지 인근으로 면목선 경전철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청량리역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은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자 인근에는 은석초, 장평초·중, 안평초, 동국사대부속중·고 등 많은 학교가 있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프리미엄 아울렛인
'장안 태영 데시앙' 입주 예정일은 2019년 09월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294-7 일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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