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한반도 대운하가 정치적 쟁점으로 부상한 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총선이후 추진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국토해양부의 대운하 문건에 대해서는 청와대와 상의한 바 없으며, 실무적인 입장에서 모든 가능성을 검토한 것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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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한반도 대운하가 정치적 쟁점으로 부상한 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총선이후 추진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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