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첫 주말 유세..전략지 공략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첫 휴일을 맞아 여야가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 청와대 "대운하, 총선이후 판단"
정부의 대운하 건설 비밀 추진 논란이 이번 총선의 최대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청와대는 총선 이후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국방부 "2~3일내 답신여부 결정"
북한은 김태영 합참의장의 북핵 관련 발언과 관련해 사과하지 않으면 남측과 일체의 접
▶ 내달부터 서울지역 '교통집중단속'
경찰이 다음달 20일부터 연말까지 끼어들기와 정지선 위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 각종 교통법규 위반 사항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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