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경찰은 중국의 티베트 유혈진압에 항의해 수도 카트만두 주재 중국 대사관에 난입하려던 티베트인 시위대 200여명 가운
승려를 포함한 티베트 시위대 200여명은 카트만두 시내 중국 대사관 건물로 몰려와 쇠로 된 문을 발로 차며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익명의 한 네팔 경찰은 연행된 시위대원이 현재 여러 구치소에 분산 수용돼 있으며, 조만간 훈방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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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경찰은 중국의 티베트 유혈진압에 항의해 수도 카트만두 주재 중국 대사관에 난입하려던 티베트인 시위대 200여명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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