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프랑스 파리노선에 오늘 처음으로 공식 취항함에 따라 유럽노선을 두고 국내 항공사간 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강주안 아시아나 사장은 인천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파리노선 취항으로 주 3회 연간 9만 4천석의 자리가 새로 공급돼 만성적인 좌석난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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